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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정주리‧정은표 포함 열두명 의뢰인 근황 전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09.21 21:30 수정 2020.09.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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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가 의뢰인들의 중간 점검에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연출 김유곤. 김상아)는 그동안 출연했던 열두명 의뢰인들의 근황을 전한다. 정리의 기적을 경험하고, 새로워질 일상을 다짐했던 출연진들이 과연 정리 후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제작진은 “그동안 '정리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정리 팁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던 '신박한 정리단'의 소소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정리 초보였던 윤균상이 신애라에게 인정받은 사연과 이들의 진솔한 일상도 그려지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라며 “많은 출연진들의 정리 근황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특히 많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정주리와 정은표 가족의 정리 근황 역시 시청자들에게 소개해 궁금증을 해결한다”고 전했다.


tvN '신박한 정리'는 28일(월) 방송은 휴방한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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