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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 케이블TV 광고 지원

김은경 기자
입력 2020.09.17 17:12 수정 2020.09.17 17:12

“민간자원-사회적기업 상생모델 발굴”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오른쪽)가 17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과 사회적기업 판로 개척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오른쪽)가 17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과 사회적기업 판로 개척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17일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케이블TV 실시간 광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헬로비전은 약 20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케이블TV 실시간 광고 제작·송출을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시청이력·지역·관심사·주요 시청 시간대를 기반으로 한 타깃 송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활용한다.


고용노동부는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기업을 선정한다. 온오프라인 매장 조성·운영, 유통채널 확보 등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펼쳐왔던 다양한 지원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홍보 사업도 추진한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이 지역 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민간자원과 사회적기업 간 연계를 통한 상생모델을 발굴,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는 “지역 거점 사회적기업이 건강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지속 모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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