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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PBA 팀리그 개막전서 또 다시 차유람에 승리

김평호 기자
입력 2020.09.10 15:50 수정 2020.09.10 15:50

개막전서 2승 거둬

맞대결을 펼친 김가영과 차유람. ⓒ PBA맞대결을 펼친 김가영과 차유람. ⓒ PBA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차유람(웰컴저축은행)에 또 한 번 승리를 거뒀다.


김가영은 10일 오후 3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개막전 신한금융투자 vs 웰컴저축은행전 4세트서 승리했다.


김가영-한지승(신한금융투자)와 차유람-마민캄(웰컴저축은행)의 혼합복식으로 치러진 4세트서 김가영은 다시 만난 차유람에게 또 다시 15-9로 승리를 거두며, 강자임을 보여줬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역사적인 시작을 알린 개막전의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3 무승부로 끝났다.


1세트 남자복식은 신정주-조건휘(신한금융투자)가 쿠드롱-서현민(웰컴저축은행)에게 15-2로 승리를 거뒀다. 연이은 2세트 여자단식에서도 김가영이 김예은에게 11-7로 승기를 거두며 2-0으로 신한금융투자가 앞서갔다. 3세트에서는 서현민(웰컴저축은행)이 신정주(신한금융투자)에게 15-11로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2-1로 따라갔다.


김가영의 활약으로 4세트를 따낸 신한금융투자는 3-1로 앞서며 쉽게 승기를 잡는 것으로 보였지만 5세트에서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은 마민캄(신한금융투자)에게 지난 SK렌터카 PBA 챔피언십 8강의 패배를 설욕(15-14)하는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6세트 쿠드롱의 바통을 이어 받은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은 오성욱(신한금융투자)에 11-1로 승리하며 쫄깃했던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개막전에서 2승을 거두며 팀리그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신한금융투자 팀리더 김가영은 “아직은 어색했지만, 승패를 떠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 모두가 경기를 즐겼다. 대진순서를 향후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다. 체력준비 잘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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