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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컵대회, 서울에서 군산으로 장소 변경

김윤일 기자
입력 2020.09.07 17:57 수정 2020.09.07 17:57

지난 시즌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렀던 KBL. ⓒ 뉴시스지난 시즌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렀던 KBL. ⓒ 뉴시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의 컵 대회 장소가 결국 서울에서 군산으로 변경된다.


KBL은 7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단계별 지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컵대회 장소를 군산시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컵 대회는 오는 10월 9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을 앞둔 KBL이 프리시즌 형식으로 여는 이벤트성 대회다.


앞서 KBL은 서울 및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조치로 인해 지난달 말 잠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서머매치'를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컵 대회는 정상적으로 치르기로 했고 프로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상무)가 군산으로 이동, 그동안 농구에 목말랐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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