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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당명 '국민의힘'…전국위원 ARS 투표서 가결
미래통합당이 2일 열린 전국위원회의에서 새로운 당명으로 '국민의힘'을 최종 확정했다. 당명 개정안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전국위원 5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ARS 투표에 부쳐진 뒤 가결됐다.
통합당은 이날 중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변경등록을 거친 후 국민의힘을 공식 당명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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