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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역사 내 방역대책 재정비로 고객 불안감 해소

김희정 기자
입력 2020.08.20 17:18 수정 2020.08.20 17:19

입점매장에 공기살균기 설치

승·하차 동선 분리 및 손소독기 추가 설치

손소독기 추가 설치 한 수서역 모습 ⓒSR손소독기 추가 설치 한 수서역 모습 ⓒSR


SRT 운영사 SR은 최근 서울·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역사 내 방역대책을 대폭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SR은 이용고객이 많은 수서역 입점식당매장 등에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한 공기살균기를 우선 설치해 비말 전파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해소하고, 전 임대매장으로 확대 설치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R은 바이러스 제거용 공기살균기가 코로나19 안심방역 효과뿐만 아니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R은 승하차 동선을 분리해 고객 간 2차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수서역 승강장에 자동분사형 손소독기를 확대 설치하고 하루 3회 이상 역사 방역을 하는 등 고객의 안전한 역·열차 이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감염병 확산 위험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역사 내 방역대책을 철저히 재정비해 SRT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역·열차 내 코로나19 감염 제로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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