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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4년여 만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뒤집힌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 朴정부 사람들…"대법 가도 무죄"
05:14 이태준 기자
"과거 살던 집 도어락 바꾸고 출입한 세입자, 주거침입 아냐"…왜?
05:08 김남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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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가 女체조선수들 30년간 성폭행…" 비극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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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헌신한 경찰견·군견·수색견…'동물 현충원'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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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대위원장·원내대표로 친윤?…與 내부서 고개드는 우려·걱정
02:00 김민석 기자
이젠 안 먹어도 된다? '구충제' 그래도 먹어야 하는 사람은
01:59 이정희 기자
중학생 2명 차에 감금하고 '휴대폰 훔쳐오라' 시킨 10대들
01:33 김인희 기자
러시아 편들고 이란 대표단 파견하고…'반미 연대' 선봉장 자처하는 北
01:00 남가희 기자
오늘(25일) 기온 오르고 황사 영향...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이유들
00:46 이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