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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비룡, 유두래곤+린다G 위해 '특별한 이별식' 준비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08.14 14:00 수정 2020.08.14 10:08

비ⓒMBC 비ⓒMBC

‘놀면 뭐하니?’의 비룡이 소속사와 함께 ‘싹쓰리 이별식’을 준비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2020년 여름 마지막 추억 만들기 현장이 공개된다.


‘싹쓰리 이별식’은 막내 비룡이 소속사에 직접 제안한 것으로, 한여름을 함께한 싹쓰리의 마지막 만남에 아쉬워하며 진심이 담긴 손편지와 그동안 바라왔던 따뜻한 밥 한 끼, 타임캡슐까지 준비했다.


유두래곤과 린다G는 비룡의 이별 계획을 듣자 마자 질색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린다G와 비룡이 준비한 편지를 본 유두래곤은 첫 줄을 읽고 울컥한 모습을 보여,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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