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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월요일 2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앞서 지난 8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는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순연이 결정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잠실 구장에서 예정됐던 두산과 롯데의 9일 경기 역시 우천 취소로 월요일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비로 인해 경기 취소 결정이 내려졌고, 결국 2경기는 추후 편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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