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흙탕물 한강과 텅 빈 올림픽대로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08.03 17:34 수정 2020.08.03 17:34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수도권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양 방면이 통제돼 텅 비어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