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주소복사

농협금융, 2분기 당기순이익 5716억원‥전기비 68.8%↑

이나영 기자
입력 2020.07.28 14:18 수정 2020.07.28 14:19

농협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716억원으로 거둬들이며 전분기 대비 68.8% 성장했다.ⓒ농협금융지주농협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716억원으로 거둬들이며 전분기 대비 68.8% 성장했다.ⓒ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716억원으로 거둬들이며 전분기 대비 68.8% 성장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5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3387억원) 대비 68.8% 증가한 수준이다.


농협금융 측은 "금융시장 안정화에 따른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손익 회복 등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102억원으로 미래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한 충당금 반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9971억원)보다 8.7% 감소했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3조9201억원, 수수료이익은 7658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3228억원으로 전년동기(1869억원)보다 72.7%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미래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1238억원의 대손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추가 적립한 영향이다.


자산건전성 지표는 고정이하여신비율 0.49%, 대손충당금적립률 130.86%를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핵심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2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1%(1188억원)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529억원) 증가했으나 미래경기전망 조정에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으로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76.8%(1040억원) 증가했다.


비은행 계열사 중 NH투자증권은 26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고 농협생명 404억원, 농협손해보험 419억원, 농협캐피탈 285억원, 농협자산운용 115억원, 농협저축은행 1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나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