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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창세기전 글로벌 IP 성장 도모”…회색의 잔영 세부 내용 공개

  • [데일리안] 입력 2020.07.28 13:57
  • 수정 2020.07.28 13:58
  •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전문 별도 법인 ‘레그 스튜디오’ 개발…2022년 출시 목표

최연규 디렉터 등 원작 스태프 대거 참여…이용자 기대감↑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가 28일 온라인 미디어데이에서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가 28일 온라인 미디어데이에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소개하고 있다.ⓒ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가 리메이크 버전 발표로 ‘창세기전’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라인게임즈는 28일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회색의 잔영)’ 미디어데이를 열고 게임 세부 내용 및 개발 과정 등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리메이크 계획을 발표한지 3년 반 만에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분이 창세기전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세기전 2편의 엔딩과 3편의 피리 씬을 잊지 못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지난 25년 동안 애정을 쌓아왔다”며 “이 애정을 지키며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IP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회색의 잔영은 국산 PC 패키지의 효시 격인 ‘창세기전’ 및 ‘창세기전2’의 스토리를 아우르는 리메이크 타이틀로, 라인게임즈의 개발 전문 별도 법인 ‘레그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발매는 오는 2022년이 목표다.


회색의 잔영은 창세기전 1, 2 합본의 완전판으로, 메인 일러스트는 ‘창세기전4’ 메인 일러스트를 담당한 이경진 IP 디렉터가 회색의 잔영 IP와 함께 총괄한다.


시나리오는 ‘창세기전3 파트2’ 원작자인 이래연 시나리오 라이터가 맡고, 타이틀 원작자 최연규 디렉터가 시나리오 및 설정 감수를 진행한다. 음악은 ‘창세기전3’ 원곡을 담당한 장성운 퀘스트로사운드 대표가 맡아 이번 PV 음악을 포함해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제작 중이다.


특히 회색의 잔영은 창세기전1, 2 합본 완전판으로, 원작 개발 당시 사정상 빠졌던 미수록 챕터 및 인물을 추가하고, ‘창세기전 외전 크로우’ 등 동시간대에 일어난 중요 사건을 모두 수록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교 라인게임즈 사업 담당은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DLC)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 중”이라며 “실제 전투장면에 특정 콘솔 플랫폼을 명확히 지칭하지 않았는데 현재 공개된 플랫폼 외에도 여러 거치형 콘솔을 고려한 의도로 판단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회색의 잔영은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 모험 요소를 강화하고 그래픽은 언리얼엔진4를 활용해 퀄리티 향상을 도모했다. 원작의 SRPG에서 나아가 턴 방식의 전투와 자유로운 이동이 어우러진 ‘어드벤처 SRPG’로 방향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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