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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우둠, 구스타프손에 서브미션승

김평호 기자
입력 2020.07.26 12:27 수정 2020.07.26 16:55

파브리시오 베우둠. ⓒ 뉴시스파브리시오 베우둠. ⓒ 뉴시스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가볍게 제압했다.


베우둠은 26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의 플래시포럼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헤비급 경기에서 구스타프손에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암바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당초 이날 경기는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돌아온 구스타프손의 헤비급 데뷔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몰라보게 몸이 불어 돌아온 구스타프손은 베우둠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빠르게 태클을 시도한 베우둠은 백포지션을 잡으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이어 리어네이키드초크를 시도하다 암바로 전환하며 승기를 잡았다. 구스타프손이 필사적으로 버티려 했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탭을 치며 패배를 시인했다.


2007년부터 UFC에서 활약한 베우둠은 계약상 마지막 경기서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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