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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금발 미녀' 샤라포바의 굴욕? 몸매는 여전

이충민 객원기자 ()
입력 2020.07.17 00:00 수정 2020.07.17 00:02

샤라포바 ⓒ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샤라포바 ⓒ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테니스 여제’ 마리아 샤라포바(은퇴)의 근황이 화제다.


샤라포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샤라포바는 집안에서 블랙 의상을 입고서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니스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가 돋보이지만 살짝 굴욕적인 캡처샷으로 팬들을 웃음짓게 하기도.


한편, 샤라포바는 올해 은퇴한 뒤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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