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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방송 뷰] 손현주·송지효·송윤아, 연이어 출격…JTBC 신작 성적표는?

  • [데일리안] 입력 2020.07.12 13:35
  • 수정 2020.07.12 13:35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장르물 '모범형사' 시청률·반응 긍정적

'우리 사랑했을까·'우아한 친구들' 반응 갈려

'모범형사'ⓒJTBC

시청률 가뭄에 시달리는 안방극장에 신작들이 출격했다. 특히 '부부의 세계'로 비지상파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28.371%)을 쓴 종합편성채널 JTBC는 월화수목금토를 모두 신작으로 채웠다. 형사물, 로맨틱 코미디, 미스터리물 등 각기 다른 장르로 중무장한 JTBC 신작 드라마의 성적을 살펴보자.


스타트 좋은 '모범형사'


'황금의 제국', '추적자'에서 호흡을 맞춘 손현주와 조남국 PD가 나선 '모범형사'는 6일 첫 방송했다. 드라마는 18년 차 형사 강도창(손현준 분)과 5년 전 체포한 사형수 이대철(조대윤 분)이 관련되 사건을 빠르게 담았다.


정통 형사물을 표방한 이 드라마는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1,2회에 풀어놓아 호기심을 자극했다. 손현주와 장승조 등 배우들의 연기합도 좋았다. 시청자들 반응 역시 "오랜만에 볼만한 드라마"라며 긍정적이다. 1,2회 시청률은 3.897%·3.77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JTBC

좀 더 지켜 볼 '우리, 사랑했을까'


'우리, 사랑했을까요'는 사랑 따윈 없다고 믿는 싱글맘 14년 차 노애정(송지효 분)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네 남자, 오대오(손호준 분), 류진(송종호 분), 오연우(구자성 분), 구파도(김민준 분)가 동시에 나타난다. 애정이 딸이 네 명의 남자 중 아빠를 찾는다는 이야기다.


이런 류의 이야기는 그간 많이 봐왔다. 싱글맘이 고난 끝에 일과 사랑을 쟁취하는 듯한, 이전에 봐왔던 스토리라 시청자들이 얼마나 극에 공감하느냐가 관건이다. 송지효의 연기에 대해서도 반응이 갈리는 분위기다. 1,2회 시청률은 2.003%·2.202%를 나타냈다.


'우아한 친구들' 송윤아 방송캡처

기대보다 실망… '우아한 친구들'


'우아한 친구들'은 방송 전부터 '품위 있는 그녀', 'SKY 캐슬', '부부의 세계' 신드롬을 잇는 기대작으로 꼽혔다. 특히 전 회차(17회) '19금' 방송등급으로 결정돼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첫 방송에서는 인물들의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부부의 세계' 같은 밀도 있는 심리 스릴러를 기대한 시청자들은 첫 방송을 보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탄탄한 서사를 예감케 하는 장면도 없었고, 연출도 어수선했다는 지적이다. 첫 방송 시청률은 3.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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