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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위조지폐 129장 ‘역대 최저’

  • [데일리안] 입력 2020.07.05 12:00
  • 수정 2020.07.03 17:40
  •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위조지폐 발견 추이.ⓒ한국은행위조지폐 발견 추이.ⓒ한국은행

올해 상반기 위조지폐 발견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한은이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개인이 발견해 한은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모두 129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장(19.4%) 감소했다. 이는 한은이 반기 기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방범시설이 현대화되면서 위조지폐 사용이 어려워진데다 위조지폐 식별법 홍보를 강화한 점 등에 위조지폐가 줄어들고 있다"며 "온라인 거래 비중이 높아지면서 현금 거래량이 줄어든 점도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를 권종별로 보면 1만원권이 60장으로 가장 많았고, 5천원권(48장), 5만원권(11장), 1천원권(10장)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은은 1만원권은 5만원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조가 용이하면서 5천원권 및 1천원권보다는 액면금액이 커 위조 유인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했다.


위조지폐를 발견할 곳은 금융기관(87장)이 가장 많았고 한국은행 취급 과정에성도 38장이 발견됐다. 개인이 발견해 신고한 경우는 4장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은은 화폐위조범 검거에 공로가 많은 충남청 천안서북경찰서에 대해 한은 총재 포상을 실시하고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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