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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포이리에 vs 후커…승리하면 챔피언 도전권

김윤일 기자
입력 2020.06.28 08:25 수정 2020.06.28 08:25

ⓒ 커넥티비티ⓒ 커넥티비티

타이틀 벨트 도전권을 위한 라이트급 톱 랭커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UFC 라이트급 랭킹 3위 더스틴 포이리에는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UFN)’에서 랭킹 5위 댄 후커와 격돌한다.


9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포이리에는 최근 진행된 공식 미디어 데이에서 “후커는 굉장히 위험한 파이터”라며, “큰 키와 긴 리치를 자랑하고 끈기 있는 파이터”라며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매치업에 대해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으려 한다”며,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이리에는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오가며 UFC 무대에서 10번의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를 챙기며 ‘명승부 제조기’이자 라이트급 내 강력한 타이틀 컨텐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랭킹 5위 댄 후커는 다수의 베팅 사이트에서 포이리에에 비해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무시할 수 없는 타격가다. 포이리에가 언급한 바와 같이 후커는 183cm의 큰 키와 191cm의 리치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바로 직전 경기들에서 제임스 빅(13-5, 미국), 알 아이아퀸타(14-6-1, 미국)와 폴 펠더(17-5, 미국)를 차례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후커는 경기를 앞두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포이리에를 물리치고 타이틀전으로 간다면 2020년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웰터급 마이크 케리(13-6, 미국)와 미키 갈(6-2, 미국)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얻기 위한 톱 랭커들의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UFC Fight Night: 포이리에 vs 후커’ 메인카드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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