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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만난 NBA 요키치도 코로나19 확진

김평호 기자
입력 2020.06.24 09:11 수정 2020.06.24 09:11

농구 이벤트 경기에 동반 참석

니콜라 요키치. ⓒ 뉴시스니콜라 요키치. ⓒ 뉴시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와 접촉했던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25·세르비아)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각)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현재 세르비아에 머무는 요키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덴버 팀 합류가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요키치가 지난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소속팀 덴버의 주축 전력인 요키치는 같은 국적의 조코비치와 이달 초 세르비아의 한 체육관에서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다.


두 선수는 지난 11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한 농구 이벤트 경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두 선수가 이때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된 상태였는지는 알 수 없다. 조코비치는 만남 이후 12일 뒤에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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