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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년 "주사위는 던져졌다. 아우성쳐도 멈출수 없어"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06.03 10:27 수정 2020.06.03 10:2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는 5일에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법이 정한 날짜에 21대 국회를 열겠다.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밝히며 "5일에 국회 문이 활짝 열리면 법을 지키지 않는 정당이 아무리 아우성친다 하더라도 일하는 국회를 위한 개혁의 발걸음은 잠시도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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