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05.28 11:20
수정 2020.05.28 11:21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과 관련해 "2018년 11월 5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 후 여야정이 다시 한자리에 앉기까지 566일이 걸렸다"고 밝히며 "비상상황에서 만나는 자리인만큼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대화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