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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5.27 13:33 수정 2020.05.27 13:34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에서 열린 1441차 수요시위에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복을 비는 꽃이 놓여져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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