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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영업익 성장 폭 커져...목표가↑”-신한금융투자

  • [데일리안] 입력 2020.05.27 09:03
  • 수정 2020.05.27 09:03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신한금융투자 로고ⓒ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 로고ⓒ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LIG넥스원에 대해 “적어도 글로벌 피어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부여받아야 될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황어연 연구원은 “올해 수주는 지난해보다 0.6% 감소한 1조9000억원이 예상되지만 수주잔고는 6조4000억원으로 4%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1.0% 늘어난 1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63.5% 증가한 658억원을 추정한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올해 매출 성장은 지난 2018~2019년에 수주 받은 천궁 PIP, 해궁 L-SAM이 견인할 것”이라며 “당시 수주한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가속화되고 있어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 효과로 매출액 대비 성장의 폭이 클 예정”이라고 짚었다.


황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1조8000억원을, 영업이익은 1019억원을 예상한다”며 “수주잔고 증가 폭 대비 더딘 실적 성장 속도가 아쉬웠지만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2018~2019년 수주 프로젝트의 매출 증가 속도가 가속화됐고 2분기에는 전년 21억원의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낮은 기저,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으로 158.6%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어도 글로벌 피어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부여받아야 될 시점”이라며 “기계 업종 내 탑픽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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