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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미향 사태’ 바라보기만 하는 청와대 ‘왜’…마니 폴리테에서 똥개로 전락한 홍준표

정계성 기자
입력 2020.05.19 21:48 수정 2020.05.19 21:49

▲ '윤미향 사태' 바라보기만 하는 청와대, 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각종 비리 의혹이 정치권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고요하다. 이 사태가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직결됐다는 점에서 정치권 안팎의 시선은 청와대로 향해있지만, 정작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청와대도 '침묵 모드'다. 당 차원에서 정리할 문제라는 취지다.


▲ 마니 폴리테에서 똥개로 전락한 홍준표


홍준표는 걸핏하면 남을 공격하는 사람으로 비친다. 그 공격은 그의 현재와 과거에 일어난 일로 인한 사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언론의 보도이다. 그래서 급기야 '똥개'로 비유되는 처지로 떨어졌다. ...중략... 그의 비난 독설은 늘 지나치다는 것도 팬들에게는 통쾌할지 몰라도 균형 감각을 가진 이들에게는 아슬아슬하게 느껴지는데, 그 대상이 대개 자신과 과거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 사람들이란 점에서 또 그의 그릇 크기를 느끼게 한다.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조용한 전파'에 뚫렸나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국내 대형병원에서 의료진 감염이 일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브리핑에서 "어제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확진됐다는 보고를 받았고 추가 검사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모두 함께한 간호사들이다.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방송통신 3법, 졸속 추진에 실효성 논란…업계 ‘역차별·중복규제’


‘n번방 방지법’ 등 이른바 ‘방송통신 3법’을 두고 실효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 3법(방송통신발전기본법·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등 3개 법률 개정안은 20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업계와 시민단체는 이에 대해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며 공개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는 우려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n번방 방지법이 개인 사생활 보호와 표현의 자유, 통신비밀 보호 등 헌법적 가치를 침해하고 해외 기업과의 역차별 문제를 발생시킬 것으로 우려한다. ‘넷플릭스법’의 경우 국내 통신사업자와 인터넷사업자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해 자칫 국내 기업 간 갈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수소차 1등, 핵심 부품 국산화·인프라 확대에 달렸다"


수소전기자동차 시장을 한국이 선도하기 위해서는 핵심부품 국산화와 충전소 인프라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민수 서울대학교 교수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3단계 연구 발표회'에서 수소전기차 기술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 반응에서 생긴 전기를 사용해 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달린다. 이산화탄소 및 유해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래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으로 꼽힌다.


▲ [초점] 감형했는데 또?…성범죄 연예인 항소 어떻게 봐야 하나


성범죄에 연루된 연예인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으면서 성범죄에 대한 법원의 양형 기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고법 형사12부(윤종구·최봉희·조찬영 부장판사)는 12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준영이 자신의 행위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감형했다.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던 최종훈에게는 징역 2년6개월이 선고됐다. 최종훈은 정준영과 달리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점을 감형 이유로 들었다.


▲ 강진성 빠던, ESPN ‘이 주의 배트 플립’ 선정


SK 와이번스를 9연패로 몰아넣은 NC 다이노스 강진성의 ‘빠던’이 미국 매체 ESPN이 꼽은 ‘이 주의 배트 플립’으로 선정됐다. ESPN은 18일(한국시각) KBO리그의 파워랭킹을 꼽으며 주간 배트 플립으로 강진성의 홈런 장면을 뽑았다. 강진성은 지난 17일 SK와의 원정 경기서 1-2로 뒤진 3회 2사 1,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SK 선발 백승건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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