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심재철 "원포인트 본회의 합의한 적 없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05.06 11:19 수정 2020.05.06 11:20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심 권한대행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 발안제 개헌안’을 8일 처리하자고 우리 당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히며 "통합당은 원포인트 본회의 일정에 합의하지 않았다. 본회의 개회 합의는 민주당의 왜곡이자 억측"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심 권한대행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 발안제 개헌안’을 8일 처리하자고 우리 당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히며 "통합당은 원포인트 본회의 일정에 합의하지 않았다. 본회의 개회 합의는 민주당의 왜곡이자 억측"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