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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오신환 원내대표직 수행 못해 크게 유감”

박항구 기자
입력 2019.12.02 11:50 수정 2019.12.02 11:50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손 대표는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오신환 원내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에 '당원권 1년 정지'의 징계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오신환 원내대표가 당원권 정지를 받아 원내대표직을 수행 못하게된 거 크게 유감”이라고 밝히며 “윤리위의 독립성은 보장돼 있고 당은 간섭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손 대표는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오신환 원내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에  '당원권 1년 정지'의 징계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오신환 원내대표가 당원권 정지를 받아 원내대표직을 수행 못하게된 거 크게 유감”이라고 밝히며 “윤리위의 독립성은 보장돼 있고 당은 간섭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손 대표는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오신환 원내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에 '당원권 1년 정지'의 징계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오신환 원내대표가 당원권 정지를 받아 원내대표직을 수행 못하게된 거 크게 유감”이라고 밝히며 “윤리위의 독립성은 보장돼 있고 당은 간섭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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