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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베르나르 베르베르, 8번째 방한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6.05 12:08 수정 2019.06.05 12:08

'개미'와 '신'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장편소설 '죽음' 한국어판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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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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