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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 파트너 찾아요"…넷마블 엠엔비, 日 콘텐츠 박람회 참가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6.09 16:19
수정 2026.06.09 16:19

넷마블 엠엔비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콘텐츠 비즈니스 종합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6'에 참가한다.ⓒ넷마블

넷마블 엠엔비가 캐릭터 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쿵야' 인지도 확산에 나선다.


넷마블 엠엔비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콘텐츠 비즈니스 종합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콘텐츠 도쿄는 전 세계 제조·유통·미디어 분야 대형 바이어들이 라이선스 계약과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B2B(기업간거래) 행사다.


엠엔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발한 K-콘텐츠 대표 12개사 자격으로 한국공동관 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쿵야 레스토랑즈' IP(지식재산권)의 현지 마스터 라이선시 발굴과 마케팅 제휴, 팝업스토어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국내 Z세대 트렌드를 주도하며 독창적인 매력을 입증한 쿵야 레스토랑즈가 캐릭터 강국인 일본의 Z세대에게도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지화 마케팅과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에 집중해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가 전개하는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쿵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콘텐츠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엠엔비는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접목해 소비자 경험과 참여도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팬덤을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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