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6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등 담아
입력 2026.06.09 15:16
수정 2026.06.09 15:16
부산항 지속 발전 방향 담아
부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가 ESG 성과와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9일 발간했다.
BPA는 2014년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후 2021년부터 해마다 정기적으로 기관ESG(환경·사회·투명 경영) 활동과 성과, 부산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등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BPA는 지난해 ▲저·무탄소 항만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을 통한 친환경 항만 구현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연관 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반부패·청렴경영 강화 등 ESG 전 분야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23.5% 감축,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 및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반부패·청렴 위반 사례 Zero 등 성과를 거뒀다.
송상근 BPA 사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우리 공사의 ESG 노력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One Team, One Spiri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항만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