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내부통제 현황 점검
입력 2026.06.09 11:19
수정 2026.06.09 11:20
예방 중심 내부통제 고도화 위한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한전KDN은 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이 내부통제 운영 실태 세부 점검을 통해 조직별 역할과 책임 기반 실효적 내부통제 체계 강화 모색에 나섰다.
한전KDN은 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5년도 내부통제와 회계관리제도 운영 결과 보고 2건과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내부통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외부 위원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내부통제를 단순한 점검이 아닌 조직 전반에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경영관리 체계로 정착시키고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성과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전 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내부통제 운영 계획과 관련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통제 체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외부 이해관계자의 전문적 의견을 반영한 제도개선과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한전KDN은 회의를 통해 도출된 조직별 역할과 책임에 기반한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한 예방적 관리와 취약 분야 점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내실화와 내부통제, 내부회계를 아우르는 IT기반 통합 관리체계 구축으로 재무정보의 신뢰성과 경영 투명성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내부통제는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조직 전반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경영체계로 정착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특성과 업무환경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전문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