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 연성대학교와 ‘제3회 카페 음료 캡스톤디자인 대회’ 개최
입력 2026.06.09 11:10
수정 2026.06.09 11:11
전한은 지난 2일 연성대학교 카페베이커리학과와 함께 ‘제3회 카페 음료 캡스톤디자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전한
전한은 지난 2일 연성대학교 카페베이커리학과와 함께 ‘제3회 카페 음료 캡스톤디자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한이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풍경으로’의 차별화된 시그니처 음료를 개발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자연의 풍경과 휴식을 한 잔에 담은 풍경으로 시그니처 음료 개발(Nature & Healing Challenge)’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연과 힐링을 음료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커피 또는 티 베이스 음료 1종 ▲블렌디드 또는 비커피 음료 1종 등 총 2종의 메뉴를 개발해 출품했으며, 사전 기획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메뉴 시연과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는 실현 가능성(40%), 기획 및 논리력(30%), 독창성 및 비주얼(30%)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전한 김민재 전무를 비롯한 실무진과 교수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실시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상금 50만원), 최우수상(30만원), 우수상(20만원), 장려상(강강술래 쇼핑몰 포인트 10만원) 등이 수여됐으며, 우수 작품은 향후 ‘풍경으로’ 신메뉴 개발 과정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이수증이 발급됐다.
전한 김민재 전무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브랜드 개발 과정에 접목하는 의미 있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연성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메뉴 콘텐츠를 발굴하고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한은 향후 우수작에 대한 레시피 최적화 및 메뉴 개발 검토를 진행하고, 마케팅 홍보 활동과 고객 반응 모니터링을 통해 ‘풍경으로’만의 경쟁력 있는 시그니처 음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