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 현장 방문
입력 2026.06.09 10:51
수정 2026.06.09 10:51
아스콘 원자재 현황 등 살펴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이 장마철을 앞두고 천연가스 공사 현장 아스콘 공급 상황을 살폈다.
조달청은 9일 충남 공주시 천연가스공급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아스콘 공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서는 아스콘 원자재 확보 현황과 생산·납품 상황, 우천 시 자재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조달청은 최근 원자재 시장변동에 대응해 물가변동 기준 개선, 증빙자료 간소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 중이다. 민관 협력으로 우선공급현장을 지정해 자재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에너지 공급망을 확장하는 중요 기반시설 건설사업은 공정별 적기 자재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에도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급관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