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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프란체스코 리소와 협업 2026 써머 캡슐 컬렉션 출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6.09 11:20
수정 2026.06.09 11:20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리소(Francesco Risso)와 협업한 ‘UNIQLO F.RISSO’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상뿐만 아니라 휴양지 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이번 써머 캡슐 컬렉션은 ‘메이드 포 드리밍(Made for Dreaming)’이라는 테마를 통해 일상에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종류의 자유롭고 유쾌한 남성·여성 아이템을 선보인다.


‘메이드 포 드리밍’이라는 테마에서 보여지듯, 이번 컬렉션에서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은 핸드 드로잉 프린트와 워싱된 컬러, 일상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선사하는 플루이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또한, 자유분방하면서도 실용성을 균형감 있게 추구함으로써, 옷에 대한 디자이너 특유의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입체적인 실루엣의 플루이드 드레스, 프릴 디테일을 더한 플레어 롱 스커트 및 보타이 블라우스 등은 오리지널 패턴과 함께 자유로운 무드와 부드러운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다. 100% 고품질 코튼으로 제작된 브로드 셔츠는 다양한 스트라이프와 핸드 드로잉 프린트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와 오버사이즈 티셔츠 등 컬렉션 내 많은 아이템들을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실크 스카프와 트윌 캡은 데일리 룩과 잘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는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본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프란체스코 리소는 “다양한 상상력이 깃든 일상복이라는 모티브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


이번 써머 컬렉션은 실용성을 추구하면서도 유쾌한 감성이 있고, 예술성과 함께 일관성이 느껴지는 컬렉션”이라며, “’메이드 포 드리밍’이라는 테마에서 느껴지듯이, 이번 컬렉션의 아이템들이 입는 사람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수석 경영 책임자이자 유니클로 R&D 총괄 카츠타 유키히로(Yukihiro Katsuta)는 “4년만에 프란체스코 리소와 함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란체스코 특유의 프린트와 컬러, 부드러운 실루엣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다 경쾌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느끼고, 일상의 스타일이 더욱 즐겁고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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