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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2년 연속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진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6.09 10:27
수정 2026.06.09 10:28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코미디언 장도연을 선정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제22회 개막식의 사회를 장도연이 맡는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식 진행을 맡게 됐다.


장도연은 최근 이옥섭, 구교환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 '너의 나라'에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장도연은 "미쟝센단편영화제와 다시 인연을 맺게 돼 영화팬으로서 감사드린다. 영화제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에는 총 1667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선정된 44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위원장은 이병헌 감독이 맡았으며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는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한편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지난 4일 진행된 예매 오픈에서 1시간여 만에 폐막작을 포함한 총 39회차 상영분이 매진됐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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