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박신혜·최태준과 친했나?...싱가폴서 포착
입력 2026.06.09 09:15
수정 2026.06.09 09:16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에 따르면 두 부부는 지난 7일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를 찾았다.
ⓒ연합조보
당시 공항에 있던 한 독자는 이들을 발견하고 해당 매체에 영상을 제보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과 박수진, 최태준은 마스크를 착용한 반면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모자만 쓴 채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아이들을 챙기며 공항을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도 담겼다.
두 부부의 인연은 이전부터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과 박신혜는 2013년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최태준은 배용준이 주요 주주로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리츠웨이와 지난 2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결혼해 아들이 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연합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