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개최
입력 2026.06.08 14:15
수정 2026.06.08 14:15
에코디자인 부문 신설
총상금 6000만원 규모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포스터.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환경 분야 공모전이다.
올해는 지난 20여 년 동안 유지해 온 에코아트(옛 정크아트) 부문을 ‘에코디자인’ 부문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에코디자인은 폐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디자인 부문으로, 버려지는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면서도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디자인을 발굴하는 목적이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에코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일반·학생·AI)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총상금 6000만원 규모다.
수상작은 사진과 에코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15점,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46점을 선정한다. 각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작품 1점에는 대상과 상금 400만원을 수여한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까지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올해 공모전은 새롭게 바뀐 에코디자인 부문을 포함해 국민들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환경의 의미를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통해 환경보전 실천과 순환경제의 중요성이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