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진욱, YY엔터와 전속계약…박지훈과 한솥밥
입력 2026.06.08 10:26
수정 2026.06.08 10:27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가수 겸 배우 옥진욱이 YY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8일 YY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옥진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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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진욱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속아도 꿈결'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 '3인칭 복수', '러닝메이트'를 비롯해 뮤지컬 '더 크리처', '더 쇼! 신라-경주', '걸프렌드'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수업은 뒷전, 싸움을 즐기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진 조인범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산했다.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 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 작품에서 일명 'MZ 조폭' 문제를 반영해 메시지를 남겼다.
YY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YY엔터테인먼트에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