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예능 ‘심야괴담회’ 시즌6, 22일 첫 방송
입력 2026.06.08 10:26
수정 2026.06.08 10:26
‘심야괴담회’가 더 섬뜩해진 이야기를 들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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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MBC는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6이 22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MBC에 따르면 시즌6에는 기존의 MC 군단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한번 뭉쳤다.
어느덧 6년 차를 맞이한 김구라는 은근히 괴담을 즐기는 ‘숨은 괴담 러버’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숙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연기와 유머를 오가며 완급 조절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호영은 눈을 한껏 치켜뜨는 ‘심야괴담회’만의 시그니처 표정을 선보이며 ‘완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아영 역시 “666. 이 숫자의 기운을 받아 악마의 속삭임처럼 달콤하게 어둑시니들을 홀려서 이번 시즌 완불 요정을 노려보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심야괴담회’ 시리즈는 2021년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유일무이 호러 토크쇼로,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기존 일요일에서 월요일 밤으로 편성을 이동한 ‘심야괴담회6’이 긴장감 가득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