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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운영…전국 10개 사업장 설치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6.05 09:46
수정 2026.06.05 09:47

지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통제되고 있다. ⓒ뉴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업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한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분향소는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과 창원1·2·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R&D센터 등에 마련된다.


회사는 “고인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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