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의료·체육·건강 공약 발표
입력 2026.05.24 15:31
수정 2026.05.24 15:33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포천’ 공약을 발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캠프 제공
백영현 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의료·생활체육·건강관리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우선 야간과 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및 교통 소외지역에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의료버스)’ 운영을 추진해 시민 의료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백영현 후보는 AI 스마트 통합관제센터를 고도화해 응급의료·범죄·화재·재난 상황에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포천시 주거정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공약도 포함됐다. 권역별 복합체육센터를 확충하고,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시니어 체육시설을 확대해 세대별 맞춤형 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유소년 VR·AR 디지털 스포츠교실 도입과 생활밀착형 스마트 체육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AI·IoT 기반 만성질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시민 건강데이터를 분석한 ‘포천 건강관리 백서’를 발간할 구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정책인 ‘포천 건강 걷기 마일리지제’를 운영하고,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백영현 후보는 “건강과 안전은 시민 삶의 기본”이라며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쉽게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