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가 밀집 지역에 'TWO CHAIRS W 잠실' 개점
입력 2026.05.24 12:06
수정 2026.05.24 12:06
우리은행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액자산가 특화 자산관리 채널인 'TWO CHAIRS W 잠실' 개점식을 개최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잠실, 반포 등 주요 지역으로 자산관리(WM) 특화채널 확대를 추진하며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WM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액자산가 특화 자산관리 채널인 'TWO CHAIRS W 잠실'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액자산가 고객의 생활권과 자산 축적 거점을 중심으로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 ▲맞춤형 금융 솔루션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잠실은 시그니엘,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등 대규모 고가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고, 대형 상권과 업무시설, 문화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이다.
최근 고액자산가 유입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투자상품과 포트폴리오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세무, 부동산, 신탁, 가업승계 등 고객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해 WM그룹 주요 관계자와 주요 고객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특화채널 소개, 기념행사 등을 함께 진행했다.
우리은행 정수현 WM영업전략부장은 "차별화된 WM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