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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값 2011.3원…국제유가 상승에도 소폭 하락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5.24 11:16
수정 2026.05.24 11:16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기름을 넣고 있다.ⓒ뉴시스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소폭 하락하며 보합세를 이어갔다.


다만 국제유가는 중동 정세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국내 기름값 반등 가능성도 제기된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0.4원 내린 2011.3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51.4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994.4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2015.8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주유소는 1996.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가는 0.3원 하락한 2005.9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영향으로 상승했다. 두바이유는 106.3달러, 국제 휘발유는 135.3달러, 국제 경유는 163.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적용된 6차 석유 최고가격도 동결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 유지된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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