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기상청 “25일 비는 남부부터”…서울은 26일 강수 전망
입력 2026.05.24 13:00
수정 2026.05.24 13:22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연합뉴스
월요일인 25일(내일)에는 서울 등 수도권은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다만 비는 서울이 아닌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일부 언론과 민간 예보에서 ‘전국 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기상청 기준으로 서울은 이날 밤까지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는 상태다.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25일 전국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진다.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시작되고, 밤에는 전라권과 경남서부로 강수 구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의 본격적인 비는 26일 예보됐다. 기상청은 26일 서울·인천·경기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25일 서울 날씨는 ‘흐림’ 중심으로 보는 것이 기상청 예보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기압골 이동 경로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