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중부본부 현장 안전점검 시행
입력 2026.05.08 08:42
수정 2026.05.08 08:42
개소 전 특별점검으로 신규 사업장 방문
김성진 이사장, 안전경영 의지 강조
김성진 전력거래소 신임 이사장이 7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가 충북 오송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중부본부 신규 사업장 개소를 앞두고 특별현잔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전력거래소는 김성진 신임 이사장이 7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중부본부는 안정적인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을 위한 상시 예비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등 국가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인 신규 사업장이다.
지난 2017년 7월 충남 천안에 위치했던 중부지사가 수해피해를 입은 후 국가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 유지를 위한 이중관제체계(Dual-Primary)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자리로써 김 이사장은 "신규 사업장 개소 전 발생가능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부본부와 유관부서의 안전 중심 업무추진을 각별히 주문했다.
이어 "중부본부는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시설이자 필수시설인만큼 비상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선제적으로 갖춰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