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난동 영상' 재확산에 "가맹점주 원하면 법무적 지원"
입력 2026.04.20 15:39
수정 2026.04.20 15:40
6개월 전 사건, 온라인서 재조명
ⓒ 맘스터치
6개월 전 매장에서 발생한 고객 난동 사건이 뒤늦게 온라인을 통해 재확산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맘스터치 본사는 법률 지원 등 점주·직원 보호 강화 방침을 내놓으며 대응에 나섰다.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맹점주와 직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가맹점에서 원할 경우 가맹본부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갖고, 가맹점이 진행하는 법률적 검토를 위한 가이드와 컨설팅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한 여성이 맘스터치 매장에서 음료 리필을 거부당하자 직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됐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당시 경찰이 출동했으며 가해 여성은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맘스터치는 "해당 가맹점에서는 과거에 발생한 사건이 다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점에 대해 큰 심리적·영업적 부담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