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장애인의 날 맞아 포항·청주서 나눔 활동
입력 2026.04.19 11:37
수정 2026.04.19 11:37
지역사회 상생 나눔·장애인 체육 지원 동시 전개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및 보호자, 지역 주민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포항과 청주에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참여해 특식 배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장애인 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 주민 등 40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청주에서는 장애인 체육 지원 활동이 이어졌다. 에코프로는 충북장애인체육회에 기부금 2500만원을 전달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지원했다.
또 자사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온누리스포츠단은 2019년 충북 지역 기업 최초로 창단된 장애인 스포츠단으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편견 없이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