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모자무싸’서 자격지심 지닌 감독으로 변신
입력 2026.04.18 13:49
수정 2026.04.18 13:49
배우 오정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프레인TPC
18일 프레인TPC에 따르면 오정세는 ‘모자무싸’에서 영화인 모임 ‘8인회’ 멤버이자 5편의 영화를 내놓은 감독 박경세 역을 맡았다.
박경세는 겉으로는 성공한 감독처럼 보이지만, 더 올라가기 위해 그리고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인물이다. 20년째 감독 지망생 황동만(구교환 분)에게는 자격지심을 느끼며 관계를 이어간다.
이번 작품은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을 함께한 차영훈 감독과 재회하는 작품이다. 오정세는 “‘모자무싸’의 모든 대사가 너무 귀해서 100% 그대로 연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이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