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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에너지 절약 위해 임직원 통근버스 이용 독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7 16:46
수정 2026.04.17 16:46

차량 2부제 동참·통근버스 확대

울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임직원 통근버스 탑승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UPA는 지난 8일부터 시행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동참과 함께 태화강역~장생포를 운행하는 통근버스 운행을 일 2회로 확대했다.


변재영 UPA 사장도 통근버스로 출퇴근하며 직원들이 유연근무제 등을 적극 활용해 통근버스 이용을 독려했다.


UPA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자전거 출퇴근 직원을 위한 샤워시설 정비 ▲사옥 층별 에너지 사용량 게시 ▲휴게 시간 컴퓨터 및 전등 강제소등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UPA는 중동사태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축하고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울산항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임직원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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