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명 구조에 만전 기하라"…李, '냉동창고 화재 소방공무원 사고' 구조 지시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입력 2026.04.12 11:30
수정 2026.04.12 11:30

강유정 "李 사고 보고받고 자원 동원 지시"

"인명 최우선 재차 당부…구조 만전 기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이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5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2명이 냉동창고에 고립됐으며, 이 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소방관 1명에 대해선 당국이 수색을 진행 중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진압 현장 활동 중 사고를 당한 소방공무원에 대해 보고받았다"며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인명 구조와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 및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재차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