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달린다"…KT지니뮤직, 러닝 음악 서비스 출시
입력 2026.04.12 10:55
수정 2026.04.12 10:56
건강 상태와 루틴 반영…음악BPM·러닝 메트로놈 지원
ⓒKT지니뮤직
러닝 문화 확산에 맞춰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능성 러닝 음악 서비스가 KT지니뮤직에서 출시됐다.
KT지니뮤직은 러닝 문화를 음악 서비스에 접목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러너의 운동 습관과 컨디션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러닝 루틴과 몸 상태에 맞춰 운동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음악 BPM(분당 박자 수)’ 기능을 통해 달리기 속도를 음악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러닝 메트로놈’ 기능을 더해 일정한 박자에 맞춰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음악 BPM은 140~180 범위 내 5단계로 구성돼, 개인의 운동 강도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니 앱 메인 화면 상단 ‘러닝’ 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빠른 접근과 간편한 사용을 위해 UI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높은 BPM에 최적화된 기능성 음원을 자체 제작·발매해 차별화를 꾀했다.
KT지니뮤직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러닝 플레이리스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켓몬 런 2026 in Seoul’ 초청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참가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이어 22일까지는 스마트워치,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김정욱 KT지니뮤직 서비스 기획본부장은 “러닝 천만 시대를 맞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성 러닝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러너들의 이용 패턴과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웨어러블 기기와의 연계를 통해 활용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