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입주 진행…서울 접경지 업무 거점 구축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6.04.08 14:40
수정 2026.04.08 14:40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 물류·사무 복합 설계 적용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구리 갈매지구에 건립된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입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북권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과 물류 효율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이전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서울 접근성을 확보한 수도권 신흥 업무지구인 구리 갈매지구 내에 위치한다.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X-B 노선 개통 시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 계획에 따라 수도권 동북권의 광역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예상된다.


설계 측면에서는 물류와 사무 기능을 결합한 복합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차량이 매장 앞까지 진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화물 엘리베이터와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기업 규모별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면적의 사무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서울 도심 오피스의 임대료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자산화가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수도권 지식산업센터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구리 갈매지구는 계획도시로서 주거와 상업 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업무 배후 수요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측은 현재 입주 절차를 진행하며 기업들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과 물류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업 수요가 지식산업센터로 유입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분양홍보관은 단지 내 1층에 마련돼있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